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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홍색 사탕통/코튼 캔디

리즈와 파랑새 감상

by 료밍 2018. 10. 12.

매우 두서없는 감상. 스포일러 주의.



0.

미조레의 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고, 노조미는 그 세상을 부수지 않기 위해 애썼다.

서로는 서로에게 리즈이자 파랑새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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